Premium Tableware
그레이스오브제
그레이스오브제는 우아한(Grace) 사물(Objet)의 의미로 품격 있는 일상을 위한 사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자연의 순수한 재료와 장인 정신을 결합하여 생각하는 손(Hand)이 이뤄내는 공예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품을 통해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섬세한 디자인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HISTORY
그레이스오브제의 시작은 2015년 도예가 심사영의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흙'이 이뤄내는 자연스러운 현상과 마티에르에 탐닉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물인 '흙'과 작가의 '손'이 만나는 과정을 통해 작가의 손에 의한 감각으로
흙의 물성을 즐기며 자연물인 소재가 주는 흔적이 담긴 작업으로
제작자와 재료, 사물의 쓰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수공(手工)의 가치와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Craftsmanship
심사영작가의 '화이트메모리즈'는 60번의 붓터치로 만들어져 결이 살아 있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듯이 쌓아올린 흙의 마티에르가 돋보이는 그릇입니다. 당신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품격있는 일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